앞으로 교통카드도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2009년 이후 16년 만으로,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됩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신용카드로 1회권과 정기권,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고, 실물카드 구매도 할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은 연말까지 순차 도입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214095768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